우정의사절단[ The Friendship Force of South Seoul Club]--Home-stay-가정을 구합니다.
2005.03.02 22:54:22 조회1092
The Friendship Force of International- 미국의 카터 대통령이 재임시 만든 민간외교 사절단으로
전 세계에 약 160개이상의지역 클럽이 서로 교류하면서 민박을 통해 우정을나누고, 각국의 문화,
예절등을 배우고, 체험하는 기구입니다. 국제본부는 미국 아틀란타에 있고 1978년에발족하였으며,
한국은 1979년부터, 저는 1980년 부터, 이 클럽에 동참해왔으며,현재 한국의 이 일을 맡고있습니다.
이번 2005년 3월21일[월]~3월27일[일] 까지 독일의 서쪽에 위치한 [뒤쎌돌프 옆]'헤르네 '라는 곳에서
19명의 민간 대사의 방한에 민박을 제공 할 가정을 구하고 있습니다.
국제 공통어는 영어 이고, 부부,친구,모자등 한가정에 2명씩, 클럽 본부에서의 단체행사,집에서의
개인 행동도 허락이됩니다. 민박시 돈은 받지않고, 대신 우리가 방문시 우리도역시대접을 받습니다.
선물도 주고 받고, 가족 관계가 맺어져, 공식 교류가 아니더라도,왕래 하면서 연 을 맺고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분, 학생등 많은분에게 유익 하며, 빈방이 있으면, 한번 힘내보시기를 권합니다.
민간대사 들의 수준은 High-Class 이며,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많은 가족관계가이루어 졌으며,
세계 어디를가도 Host-Family 가 있습니다. 그 세월 동안 아이들은 외국인과의 만남이 자연스럽고,
큰아들은 카츄샤, 2002월드컵 자원봉사[부레터-FIFA회장 수행],3월9일 영국 런던으로' 축구경영" 을
공부하러 갑니다. 20년간의 흔적 입니다.
부디 동참하시어, 국제간의 교류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