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좋은 시 *** 이종혜202005.02.15 23:45:29 조회1058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 가장 소중한 사랑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나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따뜻함"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옮긴글 http://members.aol.com/jcbehlenjr/music/helpmemakeit.mid" hidden=true loop=-1>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7520 <23기> 7월 3일 (수) 근현대 자수전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24명) 현석분23 2024-07-03 20 7519 22기 두이 골프팀1 강임문22 2024-07-03 30 7518 빼빼로의 여름나들이2 이영춘18 2024-06-30 69 7517 다시 보는 김주일08 선배님의 2010년 2월3일 글 '형설 기념 (螢雪 記念) 사진첩과 내 어머니'라는 글1 현석분23 2024-06-27 103 7516 <25기> 6월26일(수) 걷기방 '우면산 둘레길' 16명 참가2 정혜숙 25 2024-06-27 90 7515 <26기>2024.6.26 14대 임원회의및 졸업50주년 행사 추진을 위한 1차 임원회의(29명)2 신화순26 2024-06-27 107 7514 <23기> 6윌19일~6월24일 중국 구채구 황룡 뤼얼까이 고원 (8명)1 현석분23 2024-06-27 86 7513 <23기> 6월 26일 초안산 트레킹, 수국동산 (12명)2 현석분23 2024-06-27 79 7512 <15기> 대공원 장미원의 나리꽃과 묵향기4 이경자15 2024-06-27 184 7511 <24기> 정모 6월 15일 정선 하이원 샤스타데이지 축제 (37명)1 박말다 24 2024-06-25 75 7510 <24기> 번개 6월 9일 고성 라벤더팜 (8명)1 박말다 24 2024-06-25 65 7509 <24기> 걷기방 6월 3일 북한산 둘레길 (3명 )1 박말다 24 2024-06-25 54 7508 <24기> 자랑스러운 미국 뉴멕시코주 한인회장 윤태자를 소개합니다.1 박말다 24 2024-06-25 62 7507 23기 문화예술방 KT11시콘서트/14명5 양윤애23 2024-06-25 67 7506 홈피 관리자께3 이복희17 2024-06-25 117 12345678910…502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 세상에서 가장 좋은 시 *** 이종혜202005.02.15 23:45:29 조회1058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 가장 소중한 사랑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나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따뜻함"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옮긴글 http://members.aol.com/jcbehlenjr/music/helpmemakeit.mid" hidden=true loo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