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임중자152005.01.08 11:22:16 조회1593 이곳에 마우스로 수많은 별을 클릭해 보세요! 친구여! 누가 삶을 오욕 이라 했던가? 삶은 쓰고 아프고 그러면서 영근다네 기다림과 진한 그리움과 연민과 더 많은 고통이 없다면 삶은 정말 살아볼만한 재미가 없는 것이라네! 그리고 행복은 찰라에 지나가는것 아닌가..... 친구여! 우리의 삶이 끝날때 울어줄 친구는 얼마나 되겠는가? 외로와 힘들어 할때 따뜻이 보듬어줄 친구는 얼마나 되겠는가? 삶이 주는 무게에 짓눌려 아파할때 같이 울어줄 친구는 얼마나 되겠는가? 공수레 공수거! 우리 모두 삶이 끝날때는 빈손으로 돌아가는것 오늘 하루도 살아있다는건 축복이 아닌가 힘들어도 산다는건 좋은것 이라네. 너무 상심 말게나! ♬ 비틀즈 / yesterday ♬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7518 빼빼로의 여름나들이2 이영춘18 2024-06-30 41 7517 다시 보는 김주일08 선배님의 2010년 2월3일 글 '형설 기념 (螢雪 記念) 사진첩과 내 어머니'라는 글1 현석분23 2024-06-27 92 7516 <25기> 6월26일(수) 걷기방 '우면산 둘레길' 16명 참가2 정혜숙 25 2024-06-27 82 7515 <26기>2024.6.26 14대 임원회의및 졸업50주년 행사 추진을 위한 1차 임원회의(29명)2 신화순26 2024-06-27 95 7514 <23기> 6윌19일~6월24일 중국 구채구 황룡 뤼얼까이 고원 (8명)1 현석분23 2024-06-27 76 7513 <23기> 6월 26일 초안산 트레킹, 수국동산 (12명)2 현석분23 2024-06-27 70 7512 <15기> 대공원 장미원의 나리꽃과 묵향기4 이경자15 2024-06-27 182 7511 <24기> 정모 6월 15일 정선 하이원 샤스타데이지 축제 (37명)1 박말다 24 2024-06-25 72 7510 <24기> 번개 6월 9일 고성 라벤더팜 (8명)1 박말다 24 2024-06-25 62 7509 <24기> 걷기방 6월 3일 북한산 둘레길 (3명 )1 박말다 24 2024-06-25 52 7508 <24기> 자랑스러운 미국 뉴멕시코주 한인회장 윤태자를 소개합니다.1 박말다 24 2024-06-25 60 7507 23기 문화예술방 KT11시콘서트/14명5 양윤애23 2024-06-25 64 7506 홈피 관리자께3 이복희17 2024-06-25 107 7505 영화 <고지전>을 보고3 이복희17 2024-06-25 54 7504 <26기>2024.6.21 3반 반모임겸 칠순잔치 양평에서 (15명)2 신화순26 2024-06-25 60 12345678910…502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친구여! 임중자152005.01.08 11:22:16 조회1593 이곳에 마우스로 수많은 별을 클릭해 보세요! 친구여! 누가 삶을 오욕 이라 했던가? 삶은 쓰고 아프고 그러면서 영근다네 기다림과 진한 그리움과 연민과 더 많은 고통이 없다면 삶은 정말 살아볼만한 재미가 없는 것이라네! 그리고 행복은 찰라에 지나가는것 아닌가..... 친구여! 우리의 삶이 끝날때 울어줄 친구는 얼마나 되겠는가? 외로와 힘들어 할때 따뜻이 보듬어줄 친구는 얼마나 되겠는가? 삶이 주는 무게에 짓눌려 아파할때 같이 울어줄 친구는 얼마나 되겠는가? 공수레 공수거! 우리 모두 삶이 끝날때는 빈손으로 돌아가는것 오늘 하루도 살아있다는건 축복이 아닌가 힘들어도 산다는건 좋은것 이라네. 너무 상심 말게나! ♬ 비틀즈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