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아 보고싶다.
2005.03.08 19:18:48 조회1064
연금아 너의 소식을 들을 려고 시카고 홈피를 방문 했어.
시카고애서 지내는 동안 너무즐거웠고 학교 다닐때의 추억은 없지만 그래도 동기였기에 ........
너한테 사진도 받았었지만 그동 안 너무나많은 일들이 있엇어 .
시어머니가 자리에서 일어 나시지 못한체 누어계시는 바람에 그시중으로 꼼짞을 할수가얺는 형편이였어.
작년 93세로 세상을 떠났셨어.
너한테 전화한번 걸지 못한데 대한 미안한 마음에 대한 변명이 겠지만..........
그래도 이럲게 돔문 홈피가 생겨서 너랑 대화할수 있는 공간이 생겨 얼마나 좋으니
자주자주 좀 찾아줘.....열심히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