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오 >*** 신동엽 詩 이태옥152005.01.20 15:22:22 조회912 < 아니오 > 신동엽 詩 (1932~1969 ) 아니오 미워한 적 없어요. 산마루 투명한 햋빛 쏟아지는데 차마 어둔 생각 했을리야 아니오 괴뤄한 적 없어요. 능선위 바람 같은 음악 흘러가는데 뉘라, 색동눈물 밖으로 쏟았을리야 아니오 사랑한 적 없어요. 세계의 지붕 혼자 바람 마시며 차마, 옷 입은 도시 계집 사랑했을 리야 . BIZET(1838~1875 )/카르멘 제1모음곡 中 3막의 간주곡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 아니오 >*** 신동엽 詩1 이태옥15 2005-01-20 913 182 그때가 생각 나나요?3 주순희20 2005-01-19 1228 181 추억의 광고들...1 주순희20 2005-01-19 964 180 ***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1 이종혜20 2005-01-19 774 179 정순에게1 장연숙 2005-01-19 998 178 늘 그리워지는 한사람4 장연숙 2005-01-19 1198 177 LA 에사는 김영숙 후배2 김복희 6 2005-01-19 1434 176 어떻게 될 지 몰라도...3 주순희20 2005-01-18 858 175 *** 빈 그릇 *** 이종혜20 2005-01-18 1003 174 [re] 김복희 선배님께2 김영숙 2005-01-18 683 173 우리는 하나6 김복희 6 2005-01-18 892 172 여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퍼옴) 손순옥25 2005-01-18 969 171 早傳春信3 이경자15 2005-01-17 917 170 김복희 선배님께3 김영숙 2005-01-17 780 169 예쁜 쓰기장 가져왔어요!6 임중자15 2005-01-17 1404 이전1…486487488489490491492493494495…502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 아니오 >*** 신동엽 詩 이태옥152005.01.20 15:22:22 조회912 < 아니오 > 신동엽 詩 (1932~1969 ) 아니오 미워한 적 없어요. 산마루 투명한 햋빛 쏟아지는데 차마 어둔 생각 했을리야 아니오 괴뤄한 적 없어요. 능선위 바람 같은 음악 흘러가는데 뉘라, 색동눈물 밖으로 쏟았을리야 아니오 사랑한 적 없어요. 세계의 지붕 혼자 바람 마시며 차마, 옷 입은 도시 계집 사랑했을 리야 . BIZET(1838~1875 )/카르멘 제1모음곡 中 3막의 간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