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사는 김영숙 후배 김복희 62005.01.19 01:15:53 조회1427 어쩌지요? 수고한 보람도 없이 .. 새벽 1시면 그곳은 아침 8시겠어서 안자고 있다가 전화를 하니 이 전화는 안쓰는 것으로 나와요 혹시나 변경된 번호를 알 수 있을까 싶어 뉴욕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을 했어요 먼데로 이사를 했는지..? 수고 했어요 미안해요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183 ***< 아니오 >*** 신동엽 詩1 이태옥15 2005-01-20 912 182 그때가 생각 나나요?3 주순희20 2005-01-19 1227 181 추억의 광고들...1 주순희20 2005-01-19 962 180 ***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1 이종혜20 2005-01-19 773 179 정순에게1 장연숙 2005-01-19 998 178 늘 그리워지는 한사람4 장연숙 2005-01-19 1192 LA 에사는 김영숙 후배2 김복희 6 2005-01-19 1428 176 어떻게 될 지 몰라도...3 주순희20 2005-01-18 857 175 *** 빈 그릇 *** 이종혜20 2005-01-18 1002 174 [re] 김복희 선배님께2 김영숙 2005-01-18 683 173 우리는 하나6 김복희 6 2005-01-18 891 172 여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퍼옴) 손순옥25 2005-01-18 967 171 早傳春信3 이경자15 2005-01-17 916 170 김복희 선배님께3 김영숙 2005-01-17 779 169 예쁜 쓰기장 가져왔어요!6 임중자15 2005-01-17 1402 이전1…486487488489490491492493494495…502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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