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蘭 草 *** 이태옥152005.03.02 22:00:03 조회973 *** 蘭 草 *** * 빼어난 가는 잎새 굳은 듯 보드랍고 * * 자짓빛 굵은 대공 하얀 꽃이 벌고 * * 이슬은 구슬이 되어 마디마디 달렸다. * * 본디 그 마음은 깨끗함을 즐겨하며 * * 정한 모래 틈에 뿌리를 서려두고 * * 微塵 (미진)도 가까이 않고 雨露(우로) 받아 사느니라. * ~이 병기 詩~ 마농의 샘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290 노 정희(15)의 가입 인사12 노정희(15) 2005-03-04 1058 289 \"산과 물을 찾으면.....\"3 이경자15 2005-03-03 816 288 눈 내린 이른 새벽/이숙자(운정)7 장금자14 2005-03-03 839 287 태옥씨 중자씨..................4 이광자 11 2005-03-03 1023 286 우정의사절단[ The Friendship Force of South Seoul Club]--Home-stay-가정을 구합니다.2 김경희19 2005-03-02 1090 *** 蘭 草 ***4 이태옥15 2005-03-02 974 284 LA 에서 인사드려요9 심진숙19 2005-03-02 884 283 겨울노래/이해인4 장금자14 2005-03-02 949 282 선의 열매...1 주순희20 2005-03-02 955 281 봄과깉은사랑4 오연자16 2005-03-01 694 280 ***세련됨으로 전하는 것***4 이경자15 2005-03-01 715 279 ♡ 나이 들어도 순수할수 있을까...?6 이경자15 2005-03-01 1387 278 3월이 열렸습니다... 꿈 같이 오실 봄6 주순희20 2005-03-01 732 277 식어가는 가슴에도 봄은 오는가?6 우향,이인자/7 2005-02-28 1026 276 시원한 바다로 오시죠(화면이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5 임중자15 2005-02-27 1068 이전1…479480481482483484485486487488…502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 蘭 草 *** 이태옥152005.03.02 22:00:03 조회973 *** 蘭 草 *** * 빼어난 가는 잎새 굳은 듯 보드랍고 * * 자짓빛 굵은 대공 하얀 꽃이 벌고 * * 이슬은 구슬이 되어 마디마디 달렸다. * * 본디 그 마음은 깨끗함을 즐겨하며 * * 정한 모래 틈에 뿌리를 서려두고 * * 微塵 (미진)도 가까이 않고 雨露(우로) 받아 사느니라. * ~이 병기 詩~ 마농의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