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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한사람..
한 마음, 한 마음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시간들...
더 크게 웃고,
더 많이 감사하고,
더 많이 기뻐하리라...
이 귀한 삶의 시간들이
그냥 소홀히 지나쳐가지 않도록
더 많이 사랑하리라..
지난 3월 21일 선릉역 샹제리제에서 있은
제1차 임원 및 이사회 모임에서,
2부 리크리에이션 순서의
선배님들의 모습과
김복희선배님의 노래하시는 모습입니다.
♪ 흐르는 곡은,
Dr Zhivago의 테마, Some Where My Love입니다..
(Richard Abel의 피아노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