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일은 잊으세요 임중자152005.03.31 23:33:22 조회793 ♡ 지난일은 잊으세요 ♡ 누구에게 상처를 주었거나 남에게서 받은 상처로 오랜동안 괴로워한적이 있습니다 친구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사소한 말 한마디에 자존심을 상하고 편협한 내 이기심 때문에 가까운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마음을 비우고 생각하니 그렇게 대단한것 같았던 자존심도 하잘것 없는 것이었고 주위를 불편하게 했던 내 이기심도 보잘것 없는 것이었습니다. 울면서 태어나 많은 좌절과 비애와 후회로 울고 지난일로 회한에 젖어 잠 못이루며 뒤척이는밤 도 많았지만 이제 지난일은 모두 잊는게 좋습니다. 인생 이라는 열차는 편도 차표 한장 달랑 쥐고 돌아오지 못할 여행을 떠나는것과 같습니다 시행착오는 여기까지 입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이시간이 지나면 그뿐 오늘 이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뒤를 돌아보며 후회하는 동안 나의 행복과 꿈은 가버리고 말지도 모릅니다. 뒤 돌아보며 후회만 하면서 삶을 끝낼수는 없습니다 후회하는 시간은 죽은 시간입니다 괴로와 하는 시간은 소중한 오늘이 아닙니다. 분하고 슬프고 억울했던 지난일은 모두 잊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오늘 이순간이 행복해 지고 세상은 살아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지난일에 매달리지 마십시오. 아까운 오늘이 가고 있습니다. 2005년 3월 글....임 중 자 흐르는곡은 크라이슬러의 사랑의슬픔 입니다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368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6 주순희20 2005-04-02 640 367 묵호로 떠나는 뻐스 시간을 알려 드립니다.4 이광자 11 2005-04-01 677 366 *회춘(回春)*6 이경자15 2005-04-01 682 365 봄의 수채화4 박춘지20 2005-04-01 742 364 사월이 열렸습니다5 주순희20 2005-04-01 659 지난일은 잊으세요5 임중자15 2005-03-31 794 362 ♡ 마음을 다스리는 글11 이경자15 2005-03-29 955 361 ♡ 행복이 남긴 짧은 메모들5 이경자15 2005-03-29 710 360 ♡ 아름다운 여인이 되기 위한 일곱가지6 이경자15 2005-03-28 720 359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2 박춘지20 2005-03-28 758 358 봄 그림들의 모음...3 주순희20 2005-03-28 930 357 부활절의 기쁨으로...4 장금자14 2005-03-27 827 356 부활은...3 주순희20 2005-03-27 652 355 *** 사라 브라이트만 환상의 콘서트 ***2 이종혜20 2005-03-26 710 354 내일은 부활절!! 부활절달걀을 나눠드립니다..6 주순희20 2005-03-26 693 이전1…474475476477478479480481482483…502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지난일은 잊으세요 임중자152005.03.31 23:33:22 조회793 ♡ 지난일은 잊으세요 ♡ 누구에게 상처를 주었거나 남에게서 받은 상처로 오랜동안 괴로워한적이 있습니다 친구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사소한 말 한마디에 자존심을 상하고 편협한 내 이기심 때문에 가까운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마음을 비우고 생각하니 그렇게 대단한것 같았던 자존심도 하잘것 없는 것이었고 주위를 불편하게 했던 내 이기심도 보잘것 없는 것이었습니다. 울면서 태어나 많은 좌절과 비애와 후회로 울고 지난일로 회한에 젖어 잠 못이루며 뒤척이는밤 도 많았지만 이제 지난일은 모두 잊는게 좋습니다. 인생 이라는 열차는 편도 차표 한장 달랑 쥐고 돌아오지 못할 여행을 떠나는것과 같습니다 시행착오는 여기까지 입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이시간이 지나면 그뿐 오늘 이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뒤를 돌아보며 후회하는 동안 나의 행복과 꿈은 가버리고 말지도 모릅니다. 뒤 돌아보며 후회만 하면서 삶을 끝낼수는 없습니다 후회하는 시간은 죽은 시간입니다 괴로와 하는 시간은 소중한 오늘이 아닙니다. 분하고 슬프고 억울했던 지난일은 모두 잊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오늘 이순간이 행복해 지고 세상은 살아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지난일에 매달리지 마십시오. 아까운 오늘이 가고 있습니다. 2005년 3월 글....임 중 자 흐르는곡은 크라이슬러의 사랑의슬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