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바오로 2세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2005.04.03 07:10:09 조회677
아침6시 뉴스 시간에 교황의 서거 소식을 들으면서 예견 되었든 일이기는 하였지만 ...........
전세계 천주교 신자들의 지주 였든 분이시였기에 가슴속 슬픔은 더욱더 큰가 봅니다.
그분의 생애 오로지 주님만을 위한 또한 전세계 모든 소외 당한 사람들을 위하여 지구를 26바퀴 도는
순방을 하셨다는것은 오직 그분만이 하실수 있는 일이기도 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을 두차례 방문 하셧을때 두번다 가까이에서 뵐수 있었기에 지금잠시 눈을감고 그분의 인자했든
모습을 뜨올립니다.
잠시뒤 주일 미사시간에 애도하는 전세게 신자들과 함께 동참한다는 생각으로 미사를 볼생각입니다.
반드시 천주교 신자가 아니드라도 서로사랑하고 용서하라는 주님의 말씀은 우리들 인생살이에 진리인
것입니다.
우리잠시 그분의 편한 안식을 위하여 묵상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