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어머니 임중자152005.04.07 11:17:37 조회774 ♡ 그리운 어머니 ♡ 어머님! 그리워 불러보면 눈물부터 납니다. 그리도 좋아하셨던 목련꽃 정원에 피기시작 할때 어머니 가셨습니다. 나이 오십이 넘어도 철모르던 딸! 어머님 가신후에 철들기 시작했나 봅니다. 어머님! 어찌하여 한번 가신 이후론 단 한번만 이라도 다시 오지 못하는 것입니까 그리도 못잊던 자식들 이제는 다 잊으셨습니까 고단했던 이승살이 겁이 나서 못 오십니까? 이겨울이 가면 또 봄은 오고 정원에 목련도 다시 피는데 어머니 향한 그리움에 철없는 이 딸은 목이 메입니다. 2005년 2월 글.....임 중 자 흐르는곡은 우리가곡 님이오시는지 /바이올린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398 당선소감11 우향,이인자/7 2005-04-16 629 397 이인자교수의 신인 문학상 수상 소식을 전합니다 향리 2005-04-16 666 396 러시아 최고 풍경화가 Issak Levitan의 작품들... 그리고 사랑에 대하여6 박춘지20 2005-04-14 707 395 *** 꼭 필요하신분은 약국으로 가보세여... ***3 이종혜20 2005-04-13 798 394 향기나는 사람4 장금자14 2005-04-13 691 393 보면서 감탄이 저절로.....!!!13 임중자15 2005-04-13 765 392 봄이 오는 조짐인가 ? 이 편안함은.....2005/04/077 우향,이인자/7 2005-04-13 703 391 만땅 자료실 /펌2 장금자14 2005-04-12 1265 390 시카고 특파원입니다.13 유미영19 2005-04-12 829 389 효과음 모음2 장금자14 2005-04-12 951 388 영화 *말아톤* 무료상영 합니다.3 김윤옥 2005-04-10 758 387 *** 어 머 니 ***1 이종혜20 2005-04-10 624 386 봄 길에서/이숙자(운정)6 장금자14 2005-04-10 1001 385 *너의 모습*5 이경자15 2005-04-09 999 384 작은 별에 고독의 잔을 마신다5 박춘지20 2005-04-09 853 이전1…472473474475476477478479480481…502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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