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썹 이주실142023.02.23 09:40:19 조회978 *********** “히야~ 찟었다, 찟었어” 짬바(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를 제대로 발휘한 라이브였다. 밤11時까지 알바하고 틉새 연습으로 만든 무대란다. 성실성과 값진 노력으로 빚어낸 무대에 환호하는 심사위들. 같은 도전자들도 견제보다는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여러가지 이유로 활동이 멈췄거나 현재 진행형이지만 빛을 못보는 아이돌돌. 그들의 도전은 그 자체로 빛났다.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O크 O임' 얘기다. '올픽’에 실패한 참가자에게도 응원과 격려 박수를 보내는 그 대목에서 인간적인 존중을 느끼게 하는 프로. 나도 그 또래처럼 인사를 건네고 싶다. 하이, 와썹(Hi What's up). 요즘 오디션이 대세다. 무명의 반란! 꿈을 캐스팅하는 다양한 오디션이 있다. 보이그룹 10대에서 중장년층 트롯까지 연령대, 장르, 사이즈 별로 일상화 되었다. 나는 클래식을 좋아한다. 하지만 고등 랩까지 장르 가리지 않고 보고 듣는다. 오디션 프로도 그렇다. 참가자들이 갈등과 고집을 버리고 발전하는 과정을 보고 배우는 즐거움이 크다. 3월 초에 첫 방송을 한다는 클래식 중창 오디션은 어떨까? ***************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7013 23년 제 1차 임원회1 박영민06 2023-03-10 847 7012 <23기> 3월 8일 (수) 중남미문화원 행주산성 역사누리길 - 고양시티투어버스 이용 (14명)2 현석분23 2023-03-09 622 7011 심죽자 미술선생님 소식(카톨릭소식지에서)9 이복희17 2023-03-05 1003 7010 <16기> 2월21일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 관람1 오연자16 2023-03-01 810 7009 <16기> 1월15일 눈내리는 날 쓰대기골 법정스님 오두막집을 다녀왔습니다.4 오연자16 2023-03-01 796 7008 <16기> 1월10일 첫 이사모임 - 양재천길 걷기1 오연자16 2023-03-01 1050 7007 <25기>걷기방 3월1일 창경궁에 11명 참가2 정혜숙25 2023-03-01 748 7006 <23기> 3,월1일 (수) 서울숲 한강변길 뚝섬유원지공원 자벌레 안 카페 (11명)2 현석분23 2023-03-01 958 7005 우크라이나 "유리 얀코" 지휘자의 "영웅"협주곡1 송미령24 2023-02-26 763 7004 <25기>2023년2월22일 수요일 걷기방 덕수궁-고종의길-돈의박물관-경희궁1 정혜숙25 2023-02-25 893 와썹4 이주실14 2023-02-23 979 7002 <24기> 2023년 2월 20일 첫 번째 번개 모임,「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을 만나다 (15명)3 신정균 24 2023-02-22 1107 7001 2023년1월 걷자반모임3 송윤희19 2023-02-22 780 7000 <23기> 2월22일 송파둘레길 2만보 12km ㅡ 올림픽공원역ㅡ 압구정역 (11명)2 현석분23 2023-02-22 541 6999 2월에서 4월 어간에3 이복희17 2023-02-20 730 이전1…31323334353637383940…502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와썹 이주실142023.02.23 09:40:19 조회978 *********** “히야~ 찟었다, 찟었어” 짬바(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를 제대로 발휘한 라이브였다. 밤11時까지 알바하고 틉새 연습으로 만든 무대란다. 성실성과 값진 노력으로 빚어낸 무대에 환호하는 심사위들. 같은 도전자들도 견제보다는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여러가지 이유로 활동이 멈췄거나 현재 진행형이지만 빛을 못보는 아이돌돌. 그들의 도전은 그 자체로 빛났다.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O크 O임' 얘기다. '올픽’에 실패한 참가자에게도 응원과 격려 박수를 보내는 그 대목에서 인간적인 존중을 느끼게 하는 프로. 나도 그 또래처럼 인사를 건네고 싶다. 하이, 와썹(Hi What's up). 요즘 오디션이 대세다. 무명의 반란! 꿈을 캐스팅하는 다양한 오디션이 있다. 보이그룹 10대에서 중장년층 트롯까지 연령대, 장르, 사이즈 별로 일상화 되었다. 나는 클래식을 좋아한다. 하지만 고등 랩까지 장르 가리지 않고 보고 듣는다. 오디션 프로도 그렇다. 참가자들이 갈등과 고집을 버리고 발전하는 과정을 보고 배우는 즐거움이 크다. 3월 초에 첫 방송을 한다는 클래식 중창 오디션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