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별유천지
이름부터 매력적인 테마공원에 다녀왔다.
시절이 좋은지 친구들이 개인 여행 스케줄이 잡혀있어
대형버스를 채울 수 없었다.
그런데 27기 6명, 28기 6명의 후배님들이 함께해서
무난히 실행될 수 있었다.
윈 ㅡㅡ윈
김원향27 후배님이 아침떡을 희사
백현자28 후배님이 계란반숙 60개 희사
그밖의 ㅡㅡ 요런 조런 간식으로 즐거웠다.
라벤더는 싱싱하고 키도 크고 완전 만개
감사와 감탄의 연발
올해 라벤더는 이거로 충분하다.
함께한 후배님들 고마웠고 행복했어요.
![20240612_153536.jpg](/pages/upload/board/m217/2406/13/20240613_ca702dee50f14e8cd19e36c95f0a21d4.jpg)
![20240612_160530.jpg](/pages/upload/board/m217/2406/13/20240613_fbce593a19d26d7878a559e4904eb58a.jpg)
![1718200075139.jpg](/pages/upload/board/m217/2406/13/20240613_fa8752761072eab67b6908ba594cec0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