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싶지 않은 동기친구를 보내며... 오정순172015.07.15 22:57:29 조회1433 삼가 정희정17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총동문회에서 총무와 재무의 일을 여러번 하셨고 17회 기대표로서도 많은 일을 열정으로 하셨던 정희정선배님께서 6월29일 오후6시30분쯤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이제는 밝고 평안한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유가족분들께도 하늘의 깊은 위로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영안실... 일산병원 영안실2호실 (백석역7번출구) 발 인... 7월1일(수) 오전 안타까움과 미안함이 앞서기에 다른 곳에 올려진 글을 이제서 보고 우리 17기방에 올려봅니다. 17기라면 어느 정도는 다 기억할 친구인데 부디 천국에서 편히 지내길 바란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잊고싶지 않은 동기친구를 보내며...1 오정순17 2015-07-15 1434 180 이 사진 인가요?1 임중자15 2015-06-02 1387 179 2014년 총회 및 총동문의 밤2 장금자14 2014-11-21 1323 178 2014 총동문회 사진 배달이요^^1 임중자15 2014-11-19 1244 177 2014 총동문 송년회 오정순17 2014-10-24 1170 176 백합동문회보 원고 청탁입니다. 양윤애23 2014-09-26 979 175 모기필살기1 이복희17 2014-08-23 1326 174 알게 모르게 이복희17 2014-07-25 1167 173 토마토에 관한 생각들3 이복희17 2014-06-30 1360 172 C의 이야기4 이복희17 2014-06-12 1151 171 영원한 안해1 이복희17 2014-06-12 906 170 방 청소 좀 합시다.3 이복희17 2014-05-24 1154 169 송년회 사진2 오정순17 2013-12-04 825 168 2013년도 송년회 사진2 오정순17 2013-12-03 1093 167 다녀왔습니다.1 이복희17 2013-10-07 1148 12345678910…1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잊고싶지 않은 동기친구를 보내며... 오정순172015.07.15 22:57:29 조회1433 삼가 정희정17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총동문회에서 총무와 재무의 일을 여러번 하셨고 17회 기대표로서도 많은 일을 열정으로 하셨던 정희정선배님께서 6월29일 오후6시30분쯤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이제는 밝고 평안한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유가족분들께도 하늘의 깊은 위로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영안실... 일산병원 영안실2호실 (백석역7번출구) 발 인... 7월1일(수) 오전 안타까움과 미안함이 앞서기에 다른 곳에 올려진 글을 이제서 보고 우리 17기방에 올려봅니다. 17기라면 어느 정도는 다 기억할 친구인데 부디 천국에서 편히 지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