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간의 여행 중 올해 처음으로 개근상을 받았습니다.
얏호~~~
2019년 개근상은 역대 최고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근사한 소가죽 가방입니다.
색상은 청록색과 베이지색 두 가지인데 저는 베이지색을 골랐습니다.
배낭형인데 정장에도 어울리는 품위가 있습니다.
단체 기념품은 소가죽 지갑입니다.
여러가지 색상이 있었는데 저는 베이지색으로 골라서 개근상 가방과 짝을 맞추었습니다.
지갑을 열 때마다 청도의 감나무 가로수가 떠오를 것 같습니다.
2019년 올해도 최상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김경회 회장님, 계상희 부회장님, 김경복 총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