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26일 모교 재학생들의 축제인 "백합제"에 다녀왔습니다.
총동문회장 이지수, 장학재단 사무국장 송우섭, 운영위원장 문효영.
코로나로 인해 2년간 멈추었던 백합제에서 재학생들이 맘껏 펼치는 끼와 재능을 보며 참으로 흐믓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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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테이프 커팅

왼쪽부터 문효영 운영위원장님(28기), 교장선생님, 이지수 회장(22기), 송우섭 장학재단 사무국장(22기)

백합을 상징하는 재학생 작품앞에서

동아리 활동하는 재학생들과 함께.

재학생들의 작품입니다.


상아당에서 공연하는 재학생들... 머언 옛날 우리들도 상아당에서 합창 열심히 불렀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