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향기와 자연의 멋을 마음껏 느낄수 있는 곳
깊은 산속 다람쥐집에서 사골국으로 점심 식사후 회의.
오리역 7번 출구(10 : 30)와 외대사거리앞(11 : 30)에서 집합.
깊은 산속 다람쥐집에서 식사후 자연휴양림으로~~~
용인자연휴양림 가마골2방은 배정을 받고 짐을 푼후 산책길에 나섰다.
가마골 2-3-4방
저녁식사를 일찍 끝내고 다과와 휴식을 취하고 몸풀이 운동으로 오늘하루의 피로를~~~ !!!
저녁 8시 가마골 3방에서 25명이 모두 모여 매화반 운영에 대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훈훈한 방에서 하루밤 잘 보내고 모두 부지런해서 아침 7시에 식사준비를 일찍 끝내고 오붓하게 이야기하며
깔끔하게 마무리를 잘 끝내고 11시에 산책길에 나서고 12시에 가마골을 나왔습니다.
2017. 3. 6~7(월 화)
이 경 자(菊軒) 15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