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2. 엘 타워 에서
제4차 임원 및 기 대표 회의를 했습니다.
이연숙 총무가 인원점명 후 성원이 되어
조명자 회장이 개회 선언을 했습니다.
유인물로 만들어 배부한 전 회의록과 재무보고 내용을
이연숙 총무와 오세은 재무가 간단하게 설명한 후 동의 제청을 받아
통과 시켰습니다.
2008. 9. 25일에 10회 졸업 50주년 기념 및 고희 자축연이 있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동문회와 모교를 위해 모금한 2,000,000원의 기부금을
지정선10 대표님이 조명자15 회장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2008년 초에 기부금문화를 이루어 가자는 발표를 한 후에 동문님들이
기부금 쾌척의 문화를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조명자15 회장이 연주회 기념으로 1,000,000원,
김정순19 회원이 따님 혼인기념으로 1,000,000원,
20회에서 졸업 40주년 기념으로 2,000,000원,
천행엽20 회원이 수도여고 교장취임 기념으로 1,000,000원
5회 동문회에서 뉴욕국제 동문회 기념으로 500,000원이
현재 집계되었습니다.
본회 고문 백영도9 기 대표가 수년전 조직하여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하는
봉사부 활동을 안내하고 480,000원을 봉사부 이름으로 기증하였습니다.
앞으로 모교 후배들을 돕기 위한 많은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데, 봉사부를
살려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조명자회장이 뉴욕 국제 동문회 보고를 하였습니다.
총동문회 중앙(서울)에서는 뉴욕 국제동문회에 3,000불을 기증하였고,
이 행사를 위해 봉사하신 분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증정하였습니다.
축시 와 독창을 준비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한국에서 150여명, 외국에서 200여명 350명이 참석하였고,
국제 동문회를 추진하면서 위대한 수도여자고등학교 동문회의 위상을 보았습니다.,
신수연18(뉴욕) 부회장이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추진하였는데,
그녀의 능력과 봉사하는 태도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예약 없이 갑자기 모여든 50여명의 회원이 있어 장소가 비좁고,
음식이 모자랐던 점은 큰 행사를 치르다 보면 겪는 좋은 경험입니다.
뉴욕국제동문회를 계획하고 추진하신 모든 동문들에게 사랑의 마음
드립니다. - 요약
이날 회의의 중요한 안건은 “2008년도 총동문회 총회 및 동문의 밤“ 준비입니다.
1. 날짜 : 2008. 12. 4.(목) 17:00~21:00
2. 장소 : 롯데 호텔 본점 크리스탈볼룸 (소공동)
3. 입장권 600부만 발행합니다.
입장권은 11월 20일까지 구입해야 호텔과의 예약이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이미 10월 22일 입장권이 기 대표에게 배부 되었으니 표를 구입하실 분은
기 대표에게 문의 하시면 됩니다.
11월 13일은 수학능력 고사일 입니다.
해마다 했듯이 수능떡과 음료수를 준비해서 수도여고를 방문 합니다.
11월 1일 09시 30분에 방문하여,
수능떡을 동문들이 교실에 들고 들어가서 학생들과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수능생 격려 행사 후 12월 4일 행사 준비를 위한 임원회의를 하겠습니다.
총 동문 주소록 제작 완료했습니다.
12월 4일 총회에 참석한 동문들에게 우선 배부합니다.
주순희20 주소록 제작 추진위원장의 수고로 세로 19cm, 세로 11cm 두께 1.5cm 의
아담한 자주색 책자에 4,000여명 동문이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가 담겨 있고, 해외 지부
주소록도 뒤편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이번 주소록 제작비용은 광고비로 충당했습니다.
광고는 주소록 뒷 페이지에 모아서 수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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