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11시에 총동문 송년모임에 대한 평가회겸,
임원및 기대표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22명 참석)
고쳐야할 점이나 좋아진 점등에 대해서 의견이 많았습니다.
좋아진 점... 불경기인데도 많은 동문들의 참석이 있었습니다.
정확하게 9시에 끝나서 지루하지가 않았습니다.
2부 리크레이션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매우 잘했습니다.
Fashion Show의 프로그램은 새로웠으나,
조금 짧았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Fashion Show무대 장치 덕분에 무대나 조명이 화려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격상됬습니다.
개선되야할 점...
*안내에 대해서...교복을 입은 재학생들의
전담 안내가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전반부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현재 방송국에서 일하는 동문이나 방송반 출신의
전문가 수준의 진행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Fashion Show가 새롭고 재미 있었지만,
너무 길어 지루했고 소리가 너무 컸습니다.
* 역대 회장들과 사회적으로 이름있는 동문들의 불참이 아쉬웠습니다.
* 각기에서는 송년티켓 대금을 당일에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일에 몇 백만원씩하는 현금을 그 자리에서 일일이 세야하므로..)
* 기타 등 등의 의견이 많았습니다.
총동문 홈페이지에 대해서...
* 홈페이지에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기 위해서는
각기에서와 해외 동문들께 홍보가 필요합니다.
* 다양한 글과 다양한 기수분들의 참여를 위해서
또 게시판의 글이 썰렁해지지 않도록
각 기의 홈피지기를 뽑아 책임감을 가지고 글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 그 중에 관리자 권한을 가질 홈피지기를 3명 정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 홈게시판의 이름쓰기가 통일되지 않아 어수선하므로
이름부터 쓰고 바로 뒤에 아라비아 숫자로 기수를 표시하기로 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은 모두 22분이셨습니다.
6기...김복희
9기...김문자, 백영도, 김정덕
10기...김계숙, 박호강
12기...이청자, 백성기
14기...방희자
15기...이종례, 박혜자, 이태옥
16기...안금자
17기...정희정
20기...주순희
21기...박영희
22기...김은희
25기...이정희
26기...이경혜, 문성혜
27기...김춘임
28기...장수년
흐르는 곡은, "Love Song" (Paper 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