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썹 이주실142023.02.23 09:40:19 조회698 *********** “히야~ 찟었다, 찟었어” 짬바(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를 제대로 발휘한 라이브였다. 밤11時까지 알바하고 틉새 연습으로 만든 무대란다. 성실성과 값진 노력으로 빚어낸 무대에 환호하는 심사위들. 같은 도전자들도 견제보다는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여러가지 이유로 활동이 멈췄거나 현재 진행형이지만 빛을 못보는 아이돌돌. 그들의 도전은 그 자체로 빛났다.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O크 O임' 얘기다. '올픽’에 실패한 참가자에게도 응원과 격려 박수를 보내는 그 대목에서 인간적인 존중을 느끼게 하는 프로. 나도 그 또래처럼 인사를 건네고 싶다. 하이, 와썹(Hi What's up). 요즘 오디션이 대세다. 무명의 반란! 꿈을 캐스팅하는 다양한 오디션이 있다. 보이그룹 10대에서 중장년층 트롯까지 연령대, 장르, 사이즈 별로 일상화 되었다. 나는 클래식을 좋아한다. 하지만 고등 랩까지 장르 가리지 않고 보고 듣는다. 오디션 프로도 그렇다. 참가자들이 갈등과 고집을 버리고 발전하는 과정을 보고 배우는 즐거움이 크다. 3월 초에 첫 방송을 한다는 클래식 중창 오디션은 어떨까? ***************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7289 2023수도여고18기 동창회를 하다2 김연남18 2023-11-05 418 7288 <수도 24기> 5반 해외친구들 환영 모임2 박현숙24 2023-11-05 410 7287 <27기 전체모임> 가을 나들이 (남산산책길)1 김영득27 2023-11-05 352 7286 <27기> 강릉지역 1박2일 여행1 김영득27 2023-11-05 359 7285 <25기> 11월1일~3일 졸업 50주년 여행 경북 청송,영양 35명 참가1 정혜숙25 2023-11-05 214 7284 <23기> 11월3일 금 뷱한산둘레길 14, 15, 16구간 트레킹 (4명)2 현석분23 2023-11-03 323 7283 <21기> 김동영작가 미술상 수상3 김형숙21 2023-11-02 413 7282 <23기> 11월1일 수 우이령 단풍 (22명)2 현석분23 2023-11-02 266 7281 22기 2023년 총회 및 송년회3 강임문22 2023-11-01 352 7280 <24기> 10월30일 한양도성 이어걷기 -낙산코스 (11명)2 박말다 24 2023-11-01 264 7279 22기 두이 골프 모임3 강임문22 2023-11-01 356 7278 <26기> 2023년도 두번째 임원 회의를 하였습니다1 한은숙26 2023-11-01 328 7277 <23기> 10월 30일, 제6회 백합포럼 (34명)1 김정인 23 2023-11-01 216 7276 <24기> 미국에서 온 민은숙과 함께 (7명)1 신정균 24 2023-10-30 231 7275 <23기> 10월 27일 북한산둘레길 11, 12, 13 구간 (5명)2 현석분23 2023-10-29 278 이전1…78910111213141516…496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와썹 이주실142023.02.23 09:40:19 조회698 *********** “히야~ 찟었다, 찟었어” 짬바(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를 제대로 발휘한 라이브였다. 밤11時까지 알바하고 틉새 연습으로 만든 무대란다. 성실성과 값진 노력으로 빚어낸 무대에 환호하는 심사위들. 같은 도전자들도 견제보다는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여러가지 이유로 활동이 멈췄거나 현재 진행형이지만 빛을 못보는 아이돌돌. 그들의 도전은 그 자체로 빛났다.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O크 O임' 얘기다. '올픽’에 실패한 참가자에게도 응원과 격려 박수를 보내는 그 대목에서 인간적인 존중을 느끼게 하는 프로. 나도 그 또래처럼 인사를 건네고 싶다. 하이, 와썹(Hi What's up). 요즘 오디션이 대세다. 무명의 반란! 꿈을 캐스팅하는 다양한 오디션이 있다. 보이그룹 10대에서 중장년층 트롯까지 연령대, 장르, 사이즈 별로 일상화 되었다. 나는 클래식을 좋아한다. 하지만 고등 랩까지 장르 가리지 않고 보고 듣는다. 오디션 프로도 그렇다. 참가자들이 갈등과 고집을 버리고 발전하는 과정을 보고 배우는 즐거움이 크다. 3월 초에 첫 방송을 한다는 클래식 중창 오디션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