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병의 꽃 / 이숙자14 이주실142022.03.09 16:10:57 조회1044 화병의 꽃 이숙자14 (2022.01.20 21:49:48) 이숙자14 2022-01-20 22:07 이 댓글을… 꽃병이 마르지않는 샘물이라면 모를까 바람도 햇살도 다잃고 생명수 만이 삶인데... 계절이 겨울이다보니 그래도 꽃병에 꽃을 꽂고싶은 마음 김광옥14 2022-01-21 04:26 이 댓글을… 꽃이 되어 표현된 운정의 시어가 쉽게 마음속에 다가오네. 보통의 우리들은 왜 어려울가. 시인은? 더 더욱... 장금자14 2022-01-21 10:56 이 댓글을… 귀한 겨울 장미 7송이! 곁들여진 꽃들과 함께 화병 가득... 운정의 꽃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오네 박혜숙14 2022-01-21 11:53 이 댓글을… 운정 시~마음 따뜻해요^^~ 고명희14 2022-01-21 12:04 이 댓글을… 누가 운정에게 사랑 고백했누? 가장 오래 볼 수 있는 방법 우리 방에 놓아 주는 것 잘 했어요. 마르지 않고 영원히 살아 있을거야. 이주실14 2022-01-22 11:39 이 댓글을… 명희 마음에 나도 한 표. 오용근14 2022-01-21 19:53 이 댓글을… 운정씨의 아름답고 멋진 시... 감상 잘했어요~ 이주실14 2022-01-22 11:37 이 댓글을… 운정과 함께 지낸 시든 꽃들의 속삭임이 들리네. ㆍ오호~ 그동안 고마웠어요. 잘 지내다 갑니다^^ 안~~~녕. 이숙자14 2022-01-22 12:07 이 댓글을… 꽃을 의인화 시킬줄 아는 이쁜이들이 다녀갔네요 김영애14 2022-01-24 18:55 이 댓글을… 삭막한 한겨울에 이렇게 꽃을 보니 반갑고 고마워라 운정의 따뜻한 마음이 장미 송이처럼 고운 시로 피어났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7382 <23기> 2월 28일 청계천, 경동시장 스타벅스 1960 (7명)1 현석분23 2024-02-29 279 7381 매화반 2/27(화) : 겨울과 봄을 오가는 날씨 속에서도 행복했던 하루6 이경자15 2024-02-28 226 7380 <25기> 2월28일(수) 걷기방 '봉은사와 선정릉' 15명 참가1 정혜숙 25 2024-02-28 182 7379 <25기> 2024년 첫 임원회의 정혜숙 25 2024-02-28 217 7378 19기 임원회의 김창주19 2024-02-28 201 7377 27기 정기총회 김영득27 2024-02-28 243 7376 <23기> 2월 21일 서울식물원 (8명)3 현석분23 2024-02-23 224 7375 <23기>문화예술방 예술의전당 11시콘서트/14기 선배님들과함께3 양윤애23 2024-02-22 212 7374 <25기> 2월21일(수) 걷기방 '한탄강 멍우리길' 18명 참가2 정혜숙 25 2024-02-22 225 7373 <24기> 2월 첫 정모나들이를 다녀 오다 (37명)1 신정균 24 2024-02-19 195 7372 WORLD ART EXPO 20245 정안자16 2024-02-17 288 7371 <23기> 2월14일 인스파이어리조트 오로라 미디어아트 (11명)1 현석분23 2024-02-14 323 7370 유설자씨의 글/인생의 긴 여정11 김정덕09 2024-02-14 330 7369 2024년 워싱턴 수도여고 총동문 설날 잔치/조명자1410 장금자14 2024-02-14 358 7368 <22기> 14대 임원 1차 정기회의 회의록2 김영진22 2024-02-12 294 12345678910…497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화병의 꽃 / 이숙자14 이주실142022.03.09 16:10:57 조회1044 화병의 꽃 이숙자14 (2022.01.20 21:49:48) 이숙자14 2022-01-20 22:07 이 댓글을… 꽃병이 마르지않는 샘물이라면 모를까 바람도 햇살도 다잃고 생명수 만이 삶인데... 계절이 겨울이다보니 그래도 꽃병에 꽃을 꽂고싶은 마음 김광옥14 2022-01-21 04:26 이 댓글을… 꽃이 되어 표현된 운정의 시어가 쉽게 마음속에 다가오네. 보통의 우리들은 왜 어려울가. 시인은? 더 더욱... 장금자14 2022-01-21 10:56 이 댓글을… 귀한 겨울 장미 7송이! 곁들여진 꽃들과 함께 화병 가득... 운정의 꽃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오네 박혜숙14 2022-01-21 11:53 이 댓글을… 운정 시~마음 따뜻해요^^~ 고명희14 2022-01-21 12:04 이 댓글을… 누가 운정에게 사랑 고백했누? 가장 오래 볼 수 있는 방법 우리 방에 놓아 주는 것 잘 했어요. 마르지 않고 영원히 살아 있을거야. 이주실14 2022-01-22 11:39 이 댓글을… 명희 마음에 나도 한 표. 오용근14 2022-01-21 19:53 이 댓글을… 운정씨의 아름답고 멋진 시... 감상 잘했어요~ 이주실14 2022-01-22 11:37 이 댓글을… 운정과 함께 지낸 시든 꽃들의 속삭임이 들리네. ㆍ오호~ 그동안 고마웠어요. 잘 지내다 갑니다^^ 안~~~녕. 이숙자14 2022-01-22 12:07 이 댓글을… 꽃을 의인화 시킬줄 아는 이쁜이들이 다녀갔네요 김영애14 2022-01-24 18:55 이 댓글을… 삭막한 한겨울에 이렇게 꽃을 보니 반갑고 고마워라 운정의 따뜻한 마음이 장미 송이처럼 고운 시로 피어났네